#1. 일단 가입하고 보는 스마트스토어

멀리 보지 못하고 일단은 해 보기로 합니다.

제가 하는 일은 일반 사무직에 종사하는 그런 일이 아니라서 일반 아르바이트도 못 하다보니 돈이 필요하지만 할수가 없는 부분이 많아 찾던 중 심사인당의 유투브를 보게되었습니다. 몇 번을 돌려보고 또 보고 해서 큰마음 먹고 시작하게 된 스마트 스토어(재원이네)입니다.

생각보다 행동이 먼저 하라는 말에 저 같이 돌다리도 몇 번을 두드려보고 생각하고 그런 사람이라.. 할지 말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. 거의 한 달을 고민한 것 같은데 막상 하니까 그냥 며칠 만에 하게 된 것 같네요.

1. 일단은 스마트스토어 개설하기

정말 생각해보면 이름 짓는 일을 너무 쉽게 생각한 것 같다는 것이 그냥 아들 이름으로 스마트 스토어에 이름으로 만들었습니다. 볼 때마다 다짐은 하려고 했는데 그것이 쉽지가 않네요.

https://smartstore.naver.com/jwhome

재원이네 :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

 

그러고 보니 상품 한 개 올려도 보았습니다. 처음 상품 등록할 때는 이거 어떻게 하나 막막했는데 올려보니 별것 아닌 것이.. 야~ 이거 쉽겠다 싶었네요. 이게 함정이었다는 게 ...

일단은 올렸습니다. 개설을 축하하다는 멘트와 함께 여러 공지사항이 뜨고 제가 제대로 한 것인지도 모르고 올리기만 했네요. 그리고 하루를 보냈습니다. 그냥 될 대로 되라 하면서요.